미국 국방부가 5일, 이날 관타나모 감옥에 수감된 죄수 4명이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송되였다고 표했다.
국방부는 사우디아라비아왕국정부의 인도주의 행동에 사의를 표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8년전 대선에 앞서 관타나모 감옥을 페쇠할것이라고 표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임기내에 감옥을 페쇠할수 없더라도 더욱 많은 죄수들을 의송하기를 희망한다고 표했다. 그러나 미국 차기 대통령 트럼프는 오바마의 이러한 행동에 반대립장을 표했다.
최근 트럼프는 소셜싸이트를 통해 관타나모 감옥의 죄수들은 매우 위험하기 때문에 수감된 죄수들을 의송하는것을 강력히 반대한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