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 관광객이 하얼빈(哈尔滨) ‘빙설대세계’에서 얼음조각을 감상하면서 즐기고 있다. 얼음 조각은 겨울철 헤이룽장(黑龙江) 하얼빈(哈尔滨) 도시에 많은 정취를 더해주었다. 많은 관광객들이 하얼빈 빙설대세계를 찾아 다채롭고 몽환적인 “얼음세계”를 감상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왕카이(王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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