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경상대변인이 14일, 중국정부는 필리핀 지진구조작업에 적극적인 원조를 제공할 의향이 있다고 표했다.
경상대변인은 정례기자회견에서 2월 10일, 필리핀 남부지역이 지진피해를 입어 인원사상과 재산손실이 초래되였다고 표하고 중국 외교부 왕의부장은 필리핀 외무장관에게 위문을 전했다고 말했다.
경상대변인은 또 중국적십자회는 5만딸라의 인도주의 원조를 제공할것이라고 표했다.
경상대변인은 중국정부는 필리핀측의 구조작업을 적극 원조하련다고 표하고 필리핀 정부의 인솔하에 리재구 군중들이 재난을 극복하고 조속히 정상적인 생산과 생활을 회복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