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엇이든 잘할수 있다

부모는 믿음의 눈으로 아이를 바라봐야 한다

도편으로 생동하게 강좌를 하는 한국 교육 전문가 김일태교수.

6월 8일 한국 교육 전문가 김일태교수의 《긍정적 생각이 아이의 리더십을 키운다》는 주제강좌가 구태시조선족학교에서 있었다.

요즘 부모들은 아이를 총명한 아이, 성공하는 아이로 키우고싶어한다. 하지만 교육방법이 타당치 못한 탓으로 아이는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서 되려 부모의 애간장을 태우는 현상을 심심잖게 볼수 있다. 어떻게 하면 성공할수 아이로 키울수 있을가?

《나는 정말 멋진 사람이다》, 《나는 무엇이든 잘 할수 있다》, 《나의 앞날에는 정말 좋은 일이 있다》, 《엄마 아빠는 나를 최고로 생각하고 나의 능력을 믿는다》는 등 긍적적인 생각을 가지고있는 아이들은 성공할수 있다고 김일태교수는 긍정적 착각도가 높은 대표인물인 미국의 오바마대통령을 례로 멀티미디어로 화면을 펼쳐보이며 생동하게 이야기했다.

한편 지금 부모들이 자녀교육을 잘하노라고 한다는 말중에서 《아니, 아니! 그게, 아니야? 봐! 이렇게. 아니. 이렇게…》라는 말이 많이 나오고있다면 자녀는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며 반면에《오 잘하네! 옳지! 괜찮아. 아이구 잘하네. 참! 잘하네.》라는 말을 자주하는 부모의 자녀는 긍정적 생각을 하고있다며 짚어말했다.

또한 한국 모 연구팀에서 소학생들을 두개 조로 나뉘여 박스를 쌓게 한 실험과정을 화면으로 펼쳐보임으로써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있는 아이들은 성공할수있다는 도리를 가심화했다.

강좌를 열심히 듣는 교원들과 어머니들.

이와 반면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아이는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김교수는 강조했다.

모든 사람들은 어느 정도의 스트레스는 필요하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고있다면 문제의 원인을 찾아내 감성코칭을 할 필요가 있다.

스트레스가 아이에게 신체발달, 학습능력, 언행표현, 정감태도, 인간관계능력, 능동적인 인내력 등 여러면에 주는 영향으로 아이는 스스로를 부기력한 존재로 인식하기에 긍정적인 생각을 저해할뿐만아니라 우울증으로 이어져 최악의 경우 자살로 이어질수 있다는 엄중성을 쥐에게 급성 스트레스를 주니 쥐의 뇌가 터졌다는 연구결과를 련관시켜 해석함으로써 부정적인 생각은 스트레스와 매우 깊은 관계가 있음을 강조했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부모의 류형, 영재아를 키운 부모들의 이야기, 영재로 키우는 부모의 덕목, 고정관념이 아이에게 주는 엄중성, 선생님의 한마디가 자신을 화가로 만든 이야기, 팔다리가 없는 닉 부이치치의 이야기 등 실례로 생동하면서도 설복력있는 강의는 참석자들에게 자녀교육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하였는바 심사숙고해볼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김일태교수는 또 참석자들이 가정교육에서 부딪치는 실제문제에 대한 질문에 해결책을 직접 해답해줌으로써 학부모들에게 많은 편리와 실제적인 수확을 얻게 하였다.

길지도 짧지도 않은 두시간동안의 알아듣기 쉽게 진행한 흥미진진한 강좌로 30여명의 학부모와 교원들은 이런 특강이 앞으로도 지속되기를 기대했다.

일부 참석자들 김일태교수와 함께 기념사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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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박사이고 서양화가, 시인- 길일태교수:

한국유아교육경영연구원장

대전대학교 교육대학원 유아교육CEO교수

전) 수원녀자대학 아동미술과 교수

전) 홍익대학교 대학원 외래교수

전국교육청 주최 부모, 교직원 교육 담당

중소학교 교사 및 교장 교장 연수 담당

기업체 이미지 메이킹 교육 담당

교육청 장학사 교육특강 등 2000여회 연수실시

저서 창의적인 리더십 외 30권 편찬

론문 학습자아개념 자아 개념 외 15편 발표

서양화 7회 개인전 및 김일태 감성시집 발표

월간유아 에듀인 10년 련속 집필.

편집/기자: [ 신정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