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발전개혁위원회 책임자는 각지 가격주관부문은 공청회참가인들이 제기한 의견과 건의를 참답게 연구한 기초상에서 주민 계단식전기료금제 실시방안을 진일보로 수정, 완벽화했는바 지금부터 륙속 발표될것이며 7월 1일부터 전면 시험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책임자에 따르면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서장과 신강을 제외한 29개 성(구, 시)에서 이미 주민 계단식전기료금제 공청회를 소집했다. 주민 계단식전기료금제 공청회 상황으로 보면 각지 공청회 참가인 대부분은 주민 단계식전기료금제도 개혁을 찬성했다.
그들이 제기한 의견과 건의는 대체로 세가지 면에 집중됐다. 첫째는 제1단계 전기량기수가 비교적 낮다는것이였고 둘째는 가정인구의 차이, 전기계량기를 함께 쓰는 용호들의 상황을 어떻게 처리하겠느냐였으며 셋째는 계절성 요소를 고려하여 1년을 주기로 계단식전기가격제를 집행하면 어떻겠냐는것이였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책임자는 주민계단식전기가격의 원칙은 국가의 통일적인 정책하에 각지에서 실정에 맞게 결책하는것이라고 밝혔다.
료해에 따르면 절대대부분 지역에서 최종 확정한 제1단계 전기량표준은 모두 공청방안보다 조금 올랐으며 그 보급면은 80%를 초과한다. 일부 지역에서는 지어 90% 이상에 달한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주민 계단식 전기가격제 공청회는 우리 나라 사상 최대범위의 공청회로 된다.
편집/기자: [ 김정애 ] 원고래원: [ 신화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