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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후이 하오저우: 청명절 “버드나무가지 뀀 사오빙” 인기 좋아

[기타] | 발행시간: 2017.04.05일 10:39

4월 4일, 안후이성(安徽省) 하오저우시(亳州市) 한 사오빙 노점의 노정상이 방금 만든 “버드나무가지 뀀 사오빙”을 전시하고 있다. 4월 4일은 음력 24절기 중의 “청명(清明)”날이다. 안후이 하오저우시의 민간 풍속에 의하면 이날 아이들이 버드나무 뀀 사오빙을 먹으면 “쿠씨아(苦夏:심한 더위)”즉 여름철에 병이 나거나 식욕이 떨어지는 것을 방지한다고 한다.[촬영/신화사 기자 류친리(劉勤利)

[촬영/신화사 기자 류친리(劉勤利)]

[촬영/신화사 기자 장옌린(張延林)]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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