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문화생활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윈난 더훙: 남전불교 승려 ‘소호파 승좌 축전 법회’ 개최, 수만 교도 참배

[기타] | 발행시간: 2017.04.12일 09:50

4월 10일 멍환대금탑(勐煥大金塔)에서 3명의 승려에 대한 소호파(召祜巴) 승좌(陞座) 축전 법회가 열렸다.

4월 10일 멍환대금탑(勐煥大金塔) 앞에 모인 불교도들이 ‘소호파(召祜巴)’ 칭호를 얻은 승려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달하는 모습이다.

4월 10일 불교도들이 소호파(召祜巴)에게 참배를 하는 모습

4월 10일 수만 명의 불교도들이 ‘소호파(召祜巴)’ 칭호를 얻은 3명의 승려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달하는 모습

4월 10일 남전불교(南傳佛教) 교도들이 ‘소호파(召祜巴)’ 칭호를 얻은 승려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달하는 모습

4월 10일 불교도들이 ‘소호파(召祜巴)’ 칭호를 얻은 3명의 승려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달하는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2일] 4월 10일 윈난(雲南, 운남)성 더훙(德宏)주 망스(芒市)에서 소호파(召祜巴) 승좌(陞座) 축전 법회가 개최됐다. 멍환대금탑(勐煥大金塔) 내부 3명의 승려가 ‘소호파’ 호칭을 얻었고 남전불교(南傳佛教) 수만 명의 교도들(남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국가의 교도 포함)이 이곳을 찾아 참배를 올렸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50%
30대 5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제1회 동북도서교역박람회가 곧 성대하게 개막되는 가운데 연변인민출판사에서는 광범한 독자들을 위해 최근 몇년간 출판한 정품력작들을 준비했을뿐만아니라 세차례의 특별한 행사들을 알심들여 기획하여 독자와 번역자들이 깊이있는 교류를 전개고 도서의 매력을 가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웅며들었다" 임영웅 '정관장' 광고 1천만 뷰…55∼64세 여성 클릭↑

"웅며들었다" 임영웅 '정관장' 광고 1천만 뷰…55∼64세 여성 클릭↑

임영웅 '정관장' 광고 1천만 뷰…55∼64세 여성이 클릭 1위[연합뉴스] 가수 임영웅이 출연한 정관장 광고 영상이 공개 10일 만에 1천만 뷰를 돌파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KGC인삼공사는 지난달 24일 오전 8시 정관장 새 모델 임영웅이 나온 광고 영상을 공개했고

"와이프 2명 실제상황" 밥 샙, 일부다처제 두 아내 최초 공개 '충격'

"와이프 2명 실제상황" 밥 샙, 일부다처제 두 아내 최초 공개 '충격'

사진=나남뉴스 미국의 유명 '1세대 격투기 스타'로 알려진 밥 샙(50)이 두 명의 아내를 최초로 공개해 충격을 안기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 출연한 밥 샙은 "나에게는 2명의 아내가 있다"라고 깜짝 고백해 파장을 일으켰다. 당시 그는 "결혼한 지는 꽤

"궁전인 줄 알았네" 브브걸 유정, '방 4개+테라스' 집 최초 공개 깜짝

"궁전인 줄 알았네" 브브걸 유정, '방 4개+테라스' 집 최초 공개 깜짝

사진=나남뉴스 얼마 전 그룹 브브걸 탈퇴 소식으로 근황을 알렸던 유정이 이번에는 싱글하우스를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4일 유정의 유튜브 채널 '유랄라'에는 혼자 사는 유정의 싱글하우스 랜선 집들이 영상이 게재되었다. 이날 유정은 "집을 공개하는 건 처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