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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미국의 대조선 동향을 예의주시한다고

[중국국제방송] | 발행시간: 2017.04.22일 12:31
조선 외무성 대변인이 21일 발표한 담화에서 조선은 미국의 대 조선 "음모의 동향"을 예의주시한다고 했다고 조선 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습니다.

조선 외무성 대변인은 조선 군대는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미국이 조선과 대결한다면 조선은 끝까지 맞설 것이라고 했습니다.

대변인은 조선은 평화를 사랑하는 사회주의 국가이지만 전쟁을 무서워하고 피하지 않는다며 미국이 전쟁을 발동하기만 한다면 조선은 전면전으로 전면전에 대응하고 조선의 핵타격으로 핵전쟁에 맞설 것이라고 했습니다.

조선아태평화위원회 대변인은 21일 성명을 발표하고 최근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황교안 한국 대통령 권한대행의 대 조선 위협언론은 미국과 한국이 반도와 지역의 평화를 위협하고 파괴하는 근원이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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