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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투맨> 박해진, 폭풍 친화력에 외국 배우들도 ‘엄지척’

[기타] | 발행시간: 2017.04.25일 10:27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5일] 25일(화)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MAN x MAN) 제작진을 통해 데이비드 맥기니스를 비롯한 해외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박해진의 촬영 모습이 공개됐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갱단 두목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던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맨투맨>에서 러시아 첩보국 소령으로 등장해 박해진과 보기만 해도 완벽한 아우라를 완성해 냈다.

이어 YG 케이플러스 소속 모델 출신의 가르시아 엘리자베스 줄리아는 극중 마피아 보스의 외동딸 안나 리베르트 역으로 박해진과 달달한 커플 호흡을 맞추며 눈도장을 찍었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긴장감 넘치는 극중 분위기와 달리 웃음이 가득한 촬영 현장을 엿볼 수 있게 했다. 박해진은 촘촘하게 진행되는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외국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폭풍 친화력을 보이며 화기애애하게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이창민 감독은 "두바이, 체코 등도 생각했었는데 극중 감옥신의 비중이 크기도 했고 최종 헝가리를 선택하게 됐다"며 "인터넷을 통해 직접 외국 배우들을 섭외했고 배우들이 액션 연기를 잘해줬다"고 뒷얘기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JTBC 역대 드라마 오프닝 스코어를 경신하며 포문을 연 <맨투맨>은 2회 연속 시청률 4%를 돌파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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