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 저녁 산시(山西, 산서)성 타이위안(太原, 태원)시,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선수들이 ‘활짝 핀 연꽃’을 표현한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6일] 4월 24일 저녁 산시(山西, 산서)성 타이위안(太原, 태원)시에 위치한 산시스포츠센터 다이빙관에서 제13회 중국 전국운동회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예선전 및 국제수영연맹(FINA)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시리즈 경기가 폐막됐다. 해당 대회에는 중국 8개 성(省) 및 시(市) 대표팀과 미국, 말레이시아 등 국가의 100여 명이 넘는 선수가 참가했고 선수들은 3일 동안 9개 종목에 대한 우승을 놓고 실력을 겨뤘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