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드라마
  • 작게
  • 원본
  • 크게

<맨투맨> 명장면 비하인드 영상 대방출! “놓치면 후회해”

[기타] | 발행시간: 2017.04.26일 14:05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6일] 26일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MAN x MAN)'은 1, 2회 명장면의 탄생 비화과 담긴 비하인드 영상 공개를 예고했다.

앞서 '맨투맨' 1회에서는 헬기까지 동원한 감옥 탈옥신에 폭파신, 2회 엔딩을 장식한 경찰차 추격신까지 화려한 액션 장면들이 미드를 방불케 하는 고퀄리티 영상으로 그려지며 한시도 눈을 뗄수 없게 만들었다.

이번에 공개될 제작기 영상에서는 고스트 요원 설우의 첫 등장인 스나이퍼신과 페트로프 맨몸 수건 액션신, 위장 임무의 마무리 차량 폭파신, 그리고 브로맨스의 시작을 알린 박해진, 박성웅의 도로 위 질주신과 지하철 촬영 뒷이야기에 숨 쉴 틈 없이 진행된 2회 엔딩 속 카체이싱신까지 명장면 탄생 비화를 낱낱이 파헤칠 예정이다.

여기에 긴장감 넘치는 극중 고난이도 액션 장면과 달리 웃음이 가득했던 촬영 현장의 분위기가 담겨 있어 색다른 볼거리를 전할 전망이다. 촬영 중간 헝가리 국민 댄스를 배우는 박해진의 귀여운 모습과 카메라 밖 '츤데레'스러운 박성웅의 모습 등 배우들의 반전 매력도 만나 볼 수 있다.

앞서 이창민 감독은 코멘터리 라이브쇼 '맨투맨 탐정단' 첫회에서 세트장이 아닌 과거 헝가리의 실제 폐감옥을 비롯해 두 곳을 오가며 촬영을 진행했고, 현지 배우들을 직접 섭외한 끝에 보다 더 생생한 장면을 담을 수 있었다고 전한 바 있어 더욱 궁금증을 더한다.

'맨투맨' 1,2회 명장면들의 숨은 뒷이야기를 담은 제작기 영상 5탄은 27일 네이버 V DRAMA 및 박해진 V앱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JTBC 역대 드라마 오프닝 스코어를 경신에 이어 2회 연속 시청률 4%를 돌파한 '맨투맨'은 방송 직후 TV화제성 드라마 1위에 오르며 상반기 최고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세 개의 목각상' 작전의 본격적인 전개가 그려질 3회는 오는 28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출처: JTBC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71%
10대 0%
20대 29%
30대 29%
40대 0%
50대 14%
60대 0%
70대 0%
여성 29%
10대 0%
20대 0%
30대 29%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경준해 연변서 조사연구시 강조 5월 9일-11일, 성위서기 경준해는 연변에 가서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그는 습근평 총서기가 새시대 동북 전면진흥 추진 좌담회의에서 한 중요한 연설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4대집군’ 육성, ‘6신산업’ 발전, ‘4신시설’ 건설에 초점을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연길시, 문명행위 촉진의 달 본격 가동

연길시, 문명행위 촉진의 달 본격 가동

5월 11일, ‘연길시 문명행위 촉진의 달’ 가동식 및 ‘고액 혼수를 배척하고 문명한 결혼 풍속을 제창한다’는 주제선전활동이 중국조선족민속원에서 열렸다. 연길시당위 선전부 부부장 윤춘화가 상황 소개를 하고 있다. 가동식 현장의 한 장면 2021년 12월 〈연변주 문명

연길시, 석류홍 테마유원 11월초 완공

연길시, 석류홍 테마유원 11월초 완공

2024년, 연길시 발전 언덕은 특별 사진 촬영으로 려행에 새로운 풍경을 추가했다. 발전 언덕의 인지도가 지속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주변의 관광지원 시설을 늘여야 한다는 시민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따라 연길시정부는 광장, 전망대, 카페 등을 갖춘 4,900평방

"돈 필요없다, 처벌해달라" 장원영, 탈덕수용소 직접 언급 '합의 없어'

"돈 필요없다, 처벌해달라" 장원영, 탈덕수용소 직접 언급 '합의 없어'

사진=나남뉴스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유튜버 탈덕수용소 A씨를 직접 언급하며 처벌을 원한다는 뜻을 전했다. 이날 14일 장원영 측은 서울중앙지법 민사102-2단독(부장판사 정승원) 심리로 진행된 손해배상 청구 소송 2심에서 조정 거절 의사를 밝혔다. 장원영 측 대리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