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중부박람회가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기간 안휘성 합비시에서 진행된다. 본기 박람회는 일대일로 국제협력 고위층 론단후 진행되는 첫 중요한 전시회로 된다.

일대일로 창의를 시달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서 본기 중부박람회는 우리나라 중부지역의 외자 유치와 일대일로 연선 국가들과의 경제무역협력 확대에 조건을 마련해주는것을 취지로 하고있다.

당면 각국 정계 요인들과 세계 5백강 다국회사 고위 관원을 비롯해 2천 4백여명 중요한 손님들이 박람회에 참가하기로했다. 박람회기간 우리나라 중부 6개 성에서는 가전 및 전자정보,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 장비제조, 생물제약, 신형에너지, 신재료, 에너지 절약형 환경보호 등면의 항목을 내놓고 일대일로 연선국가 업체들과의 협력을 초청하게된다.

대회기간 또 첫 고품격의 외자업체 좌담회를 소집하게 된다.

상무부 왕수문 부부장은, 올해 일사분기 중부지역의 외자유치는 전국 수준과 비슷한 1%정도 성장했다면서 현재 중부지역의 외자는 자체의 독특한 우세를 가진다고 말했다.

그는, 광범한 외국투자회사와 기업인들이 중부박람회에 참가하는 기회를 빌어 더 많은 상업기회를 포착하기를 희망한다면서 꼭 많은 성과를 이룩할수있을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