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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칭하이 최대 규모의 민속박물관, 희귀한 ‘나무단성’ 등장

[기타] | 발행시간: 2017.04.27일 12:24

문수보살(文殊菩薩) 단성(壇城)의 일부분

문수보살(文殊菩薩) 단성(壇城)

35불(佛) 단성(壇城)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목각 예술품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목각 예술품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목각 예술품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7일] 4월 26일 칭하이(靑海, 청해)성에서 규모가 가장 큰 민간 박물관인 칭하이 융루(永錄) 민속박물관이 정식 개장하며 관람객들을 맞이하기 시작했다. 이곳에는 오목(烏木), 금사남목(金絲楠木) 등 귀중한 재료로 만들어진 조각 예술품과 가구 등이 전시되어 있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을 더욱 놀라게 한 것은 대형 단성(壇城)이었다.

단성은 부처님과 승려들이 모이는 장소로 일반적으로 모래단성이 많이 보이며 나무단성은 비교적 적은 편이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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