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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중앙, <중국기자협회 개혁심화방안> 발부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7.04.28일 15:57
중공중앙판공청이 일전에 <중국기자협회 개혁심화방안>을 발부했다. 방안은, 중국 기자협회는 당과 정부가 보도계와 련계하는 교량과 뉴대일뿐만아니라 당의 보도사업을 발전시키는 중요한 력량이라고 지적했다.

방안은, 중국기자협회 지도기구 인원구성과 운행기제를 개진하고 대표적인 광범성을 증강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방안은, 중국기자협회 전국리사회, 상무리사회, 주석단 인원구성을 조절하고 제1선 일터와 뉴미디어 대표비례를 제고하며 맑스주의 보도관 교육강습 장기효과성 기제를 건립하고 시종일관 당의 보도사업에 충성하도록 보도사업일군들을 단결인솔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방안은, 강습조건을 구비하지 않은 업종류 매체와 로혁명구, 민족지역, 변강지역, 빈곤지역에 대한 강습지지강도를 강화하고 사업중심을 기층에로 이전하며 제1선 보도실무일군들을 위하여 효과적인 봉사를 제공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방안은, 보도 권익수호사업을 개진하고 보도실무일군들이 당과 국가를 위해 목소리를 전하는것을 크게 지지하며 제1선 보도사업일군들에게 한층더 큰 관심을 돌려 보도사업일군 지원 프로젝트를 관철하는 한편 경외 보도교류 실무기제를 개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방안은, 중국 기자협회 경외 기자활동센터 체제기제를 건립 건전히 하고 간부교류 성장경로를 넓히며 전반 대오자질을 제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방안은, 전문직과 림시직 방식으로 중국기자협회와 지방 기자협회, 전업기자협회, 보도사업단위간 쌍방향 련계와 교류를 취할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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