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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9-22세 대학생 근시율 이미 86%에 달해

[기타] | 발행시간: 2017.06.07일 15:22

(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6월 7일] (왕빈(王賓), 덩화닝(鄧華寧) 기자) 6월 6일은 22번째 전국 ‘눈의 날’이다. 국가보건과 계획출산위원회 관련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2014년까지 전국 7~12살의 국민학교 학생, 13~15살의 중학생, 16~18살의 고등학교 학생과 19~22살 대학생들의 시력 불량율은 각각 45%, 74%, 83%와 86%에 달했다. 일찍 관여, 일찍 치료하고 굴절 이상 등 안부 질병의 초기 검사와 과학적인 교정을 강화하며 건강하고 적당하게 눈을 쓰는 지식을 보급하는 것이 아주 관건적이다.

눈을 아끼고 보호하는 사람들의 건강에 대한 새로운 소구를 감안하여 “’13.5’전국 눈 건강 규획(2016~2020년)”에서는 2020년까지, 주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굴절 이상을 검사 및 과학적인 교정을 실시하여 굴절 이상을 교정하지 않은 관계로 시력에 손상을 주는 경우를 줄임과 동시에 자격 있는 검안사가 매개 현에서 시력 측정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눈을 휴식시키면서 근시를 예방하자’가 올해 전국 ‘눈의 날’의 주제다. 베이징대학 의학부 안부시력광학연구센터 츠후이(遲蕙) 부주임 의사 등 전문가들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탁구, 배드민턴 등 안부 근육 단련에 유익한 스포츠를 많이 하도록 적극적으로 격려해야 하고 글 쓰고 독서할 때 정확한 자세를 유지해야 하며, 가까운 거리에서 긴 시간 동안 눈을 쓰는 경우를 피하고 충분한 수면과 균형적인 영양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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