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6월 12일] 저우둥위(周冬雨, 주동우)가 ‘마담 피가로(Madame Figaro)’와 촬영한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저우둥위는 런던 길거리에서 6월호 표지를 장시하는 등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어렵지 않게 각종 동작과 포즈를 선보인 그녀는 인터뷰 당시 “제 연기는 딱 2가지에서 나오는데 하나는 상상력이고 하나는 생활 경험이에요. 저는 제 자신을 한 가지 캐릭터에 고정시키는 것이 싫어요. 다양한 연기를 경험하고 싶어요. 그래서 저는 연기 전에 대본을 많이 보는 편이고 해당 인물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해요. 그런데 막상 촬영을 할 때면 또 다른 방법이 자꾸 생각나기도 해요. 그래서 그런지 저와 같이 연기를 하는 배우들은 많이 힘들어 보이기도 하더라고요”라고 말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