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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고(금) 동부서 집단탈옥사건 발생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7.06.13일 09:48
(흑룡강신문=하얼빈)꽁고(금) 동부의 북키부성 한 교도소가 11일 습격을 당했는데 900여명의 죄수들이 탈옥을 했다. 습격자들은 안전부문과 교전이 일어났고 11명이 사망했다.

  북키부성 성장은 기자에게 이번 사건에서 총 930명의 죄수가 탈옥했고 사망한 11명가운데는 8명의 감옥관리원과 3명의 습격자가 포함되여있다고 밝혔다. 습격자들은 중무기를 사용했다고 한다.

  현재, 습격자의 신분은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았고 안전부문에 따르면 습격은 장시간 불법체류한 우간다모반무장과 현지 민병무장들이 발동한것이라고 한다.

  료해한데 의하면 탈옥한 930명의 죄수 대부분은 우간다모반무장과 현지 민병무장성원으로 그들은 현지 평민들을 도살한 죄로 교도소에 갇혔고 일부 죄수들의 심판프로그람은 현재 진행중이라고 한다.

  출처: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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