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문화/생활 > 공연/행사
  • 작게
  • 원본
  • 크게

후베이 언스: 즐거운 둥족향 ‘6월6’

[기타] | 발행시간: 2017.06.30일 07:03

6월 29일, 후베이(湖北)성 쉬안언(宣恩)현 샤오관둥족(曉關侗族)향 예자오위안(野椒園)촌 촌민들이 내빈들에게 로생차이탕(蘆笙踩堂: 전통적 악기 로생(蘆笙)을 연주하며 땅을 밟는 행사)을 공연하고 있다. 6월 29일은 음력 6월의 엿샛날이다. 후베이성 쉬안언현 샤오관과 창탄허(長潭河) 둥족향의 민중들이 화려한 민족 복장을 입고 둥족 풍속에 따라 노래하고 춤추며 전통 명절을 경축했다. 둥가산채(侗家山寨)가 환락의 바다로 되었다. [촬영/쑹원(宋文)]

6월 29일, 후베이성 쉬안언현 샤오관둥족향 예자오위안촌 촌민들이 내빈들에게 둥족노래(侗族大歌: 둥족 특유의 다성부·무반주·무지휘 합창)를 공연하고 있다.

6월 29일, 후베이성 쉬안언현 샤오관둥족향 예자오위안촌 촌민들이 내빈들에게 비파무(琵琶舞: 전통적 악기 비파를 연주하며 추는 춤)를 공연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6월 29일, 후베이성 쉬안언현 샤오관둥족향 예자오위안촌 촌민들이 전통악기 로생(蘆笙)을 연주하며 내빈을 환영하고 있다.

6월 29일, 후베이성 쉬안언현 샤오관둥족향 예자오위안촌 촌민들이 전통악기 로생(蘆笙)을 연주하며 내빈을 환영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 길림일보사와 한국강원일보사, 전략적 협력 협정 체결 5월17일, 길림일보사와 한국 강원일보사는 한국 강원도에서 친선관계 체결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을 체결, 쌍방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올해는 길림성과 한국 강원도가 우호적인 성도(省道)관계를 수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문 닫을까 싶어" 피식대학, 상처받은 '영양군'에 결국 장문의 사과

"문 닫을까 싶어" 피식대학, 상처받은 '영양군'에 결국 장문의 사과

30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측이 최근 경상북도 '영양' 지역에 방문해 촬영한 영상에서 지역 비하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이들이 방문해서 혹평을 했던 백반집 사장 A씨가 심경을 고백했다. 피식대학 측은 논란 이후 약 일주일이 지나서야 영

"기업리뷰 1.7점" 강형욱 회사평점 논란에 네티즌 갑론을박 무슨 일?

"기업리뷰 1.7점" 강형욱 회사평점 논란에 네티즌 갑론을박 무슨 일?

지난해에 비해 영업이익이 3배 늘었다고 알려져 있는 개통령 '강형욱'의 회사 '보듬컴퍼니'의 잡플래닛 기업리뷰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들을 통해 보듬컴퍼니의 전 직원들이 남긴 회사 리뷰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긴급체포 해달라" 김호중, 계속된 거짓말 정황에 분노한 시민 '직접 신고'

"긴급체포 해달라" 김호중, 계속된 거짓말 정황에 분노한 시민 '직접 신고'

사진=나남뉴스 뺑소니 및 음주운전 정황이 속속 드러나면서 거짓말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을 긴급체포해달라는 시민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날 18일 한 누리꾼은 경남 창원시에 콘서트를 진행 중인 김호중을 긴급체포 해달라고 신고한 사실을 밝혔다. 글쓴이는 "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