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8일, 중국관광연구원, 중국기상국 공공기상봉사쎈터에서 주최하고 귀주성 안순시정부에서 주관한 ‘제 3기 중국피서관광산업 정상회’에 따르면 장춘은 7, 8월 15개 피서관광도시로 되였다.
유람객들이 장춘 정월담삼림공원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올 7월 15개 피서 도시로는 곤명, 안순, 귀양, 대련, 장춘, 길림, 려강, 대동, 훅호트, 할빈, 란주, 청도, 연태, 연안, 서녕이며 8월 피서 도시로는 안순, 곤명, 장춘, 귀양, 길림, 은천, 할빈, 대동, 연안, 훅호트, 란주, 태원, 려강, 대련, 승덕이다.
이외 오르도스, 신농가, 량산주, 륙반산, 중위가 ‘피서관광도시 관측소’로 확정했으며 태원, 할빈, 오르도스, 청도, 연안, 서녕이 ‘가장 잠재력이 있는 피서관광 도시’로 평가 받았다.
이번에 앞서 장춘은 ‘최적 피서관광도시’로 평가받았었는데 이번에 원래 순위보다 퍽 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