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야 횡단을 하는 특전대원들의 모습
폭염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이곳에서 대원들은 맡은 바 임무를 묵묵히 수행해 나가고 있다.
20km 무장행군을 마친 특전대원들이 땀을 비 오듯 쏟아내는 모습
특전대원들이 탄박스 운송 훈련을 실시하는 모습
특전대원들이 낙법 훈련을 하는 모습
야간 정찰 훈련을 실시하는 모습
통나무 들기 훈련은 근력뿐만 아니라 단체 의식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된다.
산야 횡단을 하는 특전대원들의 모습
특전대원들이 땀을 비 오듯 쏟아내는 모습
‘악마주 훈련을 받은 군인들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8일] 중국의 군인들 사이에서는 ‘악마주 훈련을 받은 군인들이 진정한 전사다’라는 말이 있다. 무장경찰 간쑤(甘肅, 감숙) 총대(總隊) 장예(張掖, 장액) 특근분대(特勤分隊)의 ‘악마주’ 극한 훈련이 치롄(祁連)산에서 실시됐다. 1주일간 진행되는 악마주 훈련! 대원들은 야외 생존, 산림 수색, 산야 횡단, 추격 등 다양한 과목에 대한 훈련을 진행한다. 폭염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이곳에서 대원들은 맡은 바 임무를 묵묵히 수행해 나가고 있다.
진정한 군인들의 모습을 담아 보았다. 어떤 모습이 진정한 군인인지? 진정한 ‘악마주’ 극한 훈련은 어떠한 모습인지 감상해 보자.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군망(中國軍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