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출입국
  • 작게
  • 원본
  • 크게

2017 제4분기 방문취업제 기술교육 사전신청 접수계획 안내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17.08.24일 09:14
  법무부, 만25세~55세 중국동포 대상 9월 6일 접수 마감, 9월 8일 전산추첨

  (흑룡강신문=하얼빈)2017년도 제4분기 중국동포 대상 기술교육대상자 선정을 위한 사전신청 접수계획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가 지난 8월 22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신청대상은 자진출국자 포함해 동포방문(C-3-8) 비자를 발급 받은 만 25세 이상 55세 미만 외국국적동포 중 기술교육을 희망하는 2017년 9월 8일 기준 만25세 이상~55세 미만(1962.9.9.~1992.9.8.출생) 중국동포이다.

  접수기간은 2017년 8월 23일(수) 12:00부터 2017년 9월 6일(수) 12:00까지이며 대한민국 비자포털(www.visa.go.kr) 홈페이지에서 기술교육을 신청하면 된다.

  2017년 9월 6일 현재 동포방문(C-3-8) 비자를 소지한 동포만 신청 가능하며 다른 체류자격을 소지한 사람은 제외된다.

  선발인원은 총 7,500명(2017년도 4분기 교육 대상)으로 10월 2,500명, 11월 2,500명, 12월 2,500명을 교육하며 교육 월은 무작위 배정한다.

  선발방식으로 공개 전산추첨 방식으로 전산추첨 예정일은 9월 8일(금)이다. 추첨일 변경될 경우 별도 공지한다. 전산추첨 직후 당첨 여부는 대한민국 비자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법무부는 기술교육 사전신청은 비용이 전혀 들지 않으며, 누구나 쉽게 신청할 수 있으므로 공지한 신청방법에 따라 본인이나 가족 등 지인의 도움으로 신청하라고 당부했다.또한, 전산추첨은 공개적이고 공정한 방식으로 당첨자가 결정되므로 어느 누구도 추첨결과에 개입할 수가 없다며 “전산추첨이나 기술교육을 보장해준다”는 내용은 모두 허위사실이므로 추첨을 대가로 금품을 요구하거나 제공하는 등의 사기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신청자 인적사항, 거민신분증 번호, 여권번호, 사증번호 등을 사실과 다르게 입력할 경우 추첨 대상자에서 제외되므로 주의가 요망된다.

  /동북아신문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73%
10대 0%
20대 0%
30대 38%
40대 19%
50대 4%
60대 12%
70대 0%
여성 27%
10대 0%
20대 19%
30대 4%
40대 4%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랑만적 려행! 전국 5.1련휴 꽃구경지도 공개

랑만적 려행! 전국 5.1련휴 꽃구경지도 공개

5.1련휴가 다가오면서 한차례 관광붐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5.1련휴 꽃구경지도가 공개되였으니 어서 랑만적인 '백화성연'에 참여해보자. 북방 봄기운 짙어, 라일락꽃 만개 4월이 저물어가면서 우리 나라 북방의 대부분 지역이 기상학적인 봄철에 접어들었다. 각

조선족전통각궁 부활시킨 80후 장인 김광빈: 력사와 얼이 깃든 활문화 전승

조선족전통각궁 부활시킨 80후 장인 김광빈: 력사와 얼이 깃든 활문화 전승

요즘처럼 바쁜 시대... 장인은 진짜로 존재할가? 꾸준히 무엇인가를 다루고 있는 장인의 모습을 담은 다큐를 보며 이런 생각에 빠질 때가 있었다. 현실에 장인은 진짜로 존재할가? 그러면서 3D기술이 발전해 기계로도 생산할 수 있는 물건을 굳이 옛날 방식을 고집해 손

[우리의 명절과 기념일] ‘5.1로동절’의 유래와 의의

[우리의 명절과 기념일] ‘5.1로동절’의 유래와 의의

◇ 신기덕 ‘5.1로동절’은 ‘5.1국제로동절’이라고도 불리우며 세계적인 범위의 기념일로 되고 있다. ‘5.1로동절’의 유래는 1886년 5월 1일 미국 시카고 로동자들의 파업이 승리하면서 로동자들의 합법적인 권익 획득을 기념하는 의미가 들어있다. 우리 나라에는 몇개의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