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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급 허리케인 ‘어마’ 강타 후의 마이애미

[기타] | 발행시간: 2017.09.14일 10:17

9월 11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한 식당 입구에서 사람들이 줄을 서서 음식을 사는 모습

4급 허리케인 ‘어마’ 강타 후의 마이애미

9월 11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고속도로가 허리케인의 영향으로 인하여 교통체증을 일으킨 모습

9월 11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한 행인이 강풍에 쓰러진 큰 나무 옆을 지나가는 모습

9월 11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한 주민이 집 앞의 나뭇가지를 치우는 모습

9월 11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한 행인이 강풍에 의해 부러진 큰 나무 옆을 지나가는 모습

9월 11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한 행인이 강풍에 의해 부러진 큰 나무 옆을 지나가는 모습

9월 11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바닷물이 강풍과 폭우로 인해 혼탁해진 모습

9월 11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한 행인이 강풍에 의해 부러진 큰 나무 옆을 지나가는 모습

[인민망 한국어판 9월 14일] 4급 허리케인 ‘어마’가 10일 오전 미국 플로리다 군도를 강타하였으며 그로 인해 마이애미에는 폭우가 쏟아지며 대규모 정전이 일어났다. 또한 많은 나무들이 뿌리째 뽑히거나 부러졌으며 저지대에는 물이 고이는 현상이 일어났다. 11일까지도 마이애미의 대부분의 주유소, 슈퍼마켓, 식당이 영업재개가 되지 않아 문을 연 상점 입구 앞에는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번역: 이충길)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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