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베신조 수상이 25일 수상관저에서 이달 28일 즉 림시국회를 소집할때 중의원을 해산하고 대선을 앞당겨 진행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아베신조는 당면 일본은 저출산, 고령화, 조선반도 긴장세 등 국내외의 여러 난제에 직면하고 있다고 표했다. 그는, 중의원을 해산시키고 다시 대선을 진행하여 이런 문제들을 조금이라도 해결할 수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선거에 관해 아베신조는, 의회 반수이상의 의석을 획득하는 것을 우승표준으로 정하고 반수에 달하지 못하면 그는 사직하겠다고 밝혔다. 신화사
출처: 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