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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반테로련맹, 수리아 이라크에 대한 행동에서 800명 민간인 숨져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7.12.01일 09:31
미국이 주도하고 있는 국제 반테로련맹이 11월 30일에 발표한 보고에서, 지난 3년간 수리아와 이라크의 “이슬람국” 극단조직을 타격하는 행동에서 적어도 800명 민간인이 숨졌다고 밝혔다.

련맹이 발표한 수치와 부분적 비정부기구의 평가 결과는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비정부기구인 “공중 전쟁 추적기구”는, 수리아와 이라크에 대한 국제 반테로 련맹의 공습으로 근 6천명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발표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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