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방송에서 데뷔 10년만에 자신의 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살짝 미쳐도 좋아'에서는 효연의 럭셔리한 집과 외제차, 캠핑을 위해 달고 다니는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이 방송에서 네티즌들이 주목한 것은 효연의 집. 송도에 있는 초 고층의 복합주거공간으로 알려진 집 내부가 공개돼 화제를 불러모았다.
90평대로 알려진 효연의 집은 최고급 럭셔리에 걸맞는 내부 인테리어와 압도적인 전망으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