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전국정협 녀성련합계 위원들, 녀성발전 론해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3.08일 00:00
전국정협 녀성련합계 녀성위원들은 여러 업종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녀들의 풍채, 그녀들의 이야기, 그녀들의 성과는 당면 중국 녀성사업 발전을 생동하게 구현해주고 있다.

중국전각예술원 락봉봉 위원은, 강인함과 부드러움의 조화는 이 시대 녀성 특유의 기질일 뿐만 아니라 일종의 우세라고 말했다. 락봉봉 위원은, 자신은 녀성의 형상을 물로 비유하고 싶다고 말했다. 물은 파도와 같이 막을수 없는 힘을 방출할 때도 있고 부드러울 때는 평온함을 유지한다. 오늘의 녀성은 자신에 대한 제한을 설치하지 말아야 하며 자신의 우세를 발휘하여 스스로 원하는 일을 해야 한다.

강서성 신여시 인민정부 부시장인 진문화 위원은, 사업과 가정사이의 균형을 잡고 각종 역할사이에서 전환하려면 녀성은 늘 많은 곤난을 극복해야 한다고 표하고 그러나 압력과 도전에 직면하여 날로 많은 녀성들은 자신을 제고하면서 용감히 기회를 틀어쥐고 난관을 이겨내고 있다고 말했다.

전국정협 팽정 위원은, 새중국 창립 70년간 녀성사업의 발전은 오늘날 중국 녀성이 중화전통문화를 전승하는 동시에 지식이 있고 능력이 있으며 추구가 있고 자립, 자존, 자신, 자강의 이미지를 전시해주었다고 말했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 길림일보사와 한국강원일보사, 전략적 협력 협정 체결 5월17일, 길림일보사와 한국 강원일보사는 한국 강원도에서 친선관계 체결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을 체결, 쌍방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올해는 길림성과 한국 강원도가 우호적인 성도(省道)관계를 수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7년째 기러기 아빠" 윤다훈, 부인·딸·손녀 '캐나다 뒷바라지' 충격 근황

"7년째 기러기 아빠" 윤다훈, 부인·딸·손녀 '캐나다 뒷바라지' 충격 근황

사진=나남뉴스 레전드 시트콤 '세 친구'의 주역이었던 윤다훈이 이동건과 만나 기러기 아빠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한 SBS '미우새'에서는 윤다훈이 오랜만에 출연해 오랜 인연 이동건과 만남을 가졌다. 윤다훈은 "7년째 기러기 아빠, 할아버지로 지내고 있다. 큰

"카페는 아무나 하나" 이동건, 제주도 '사업 도전' 2억 대출 충격

"카페는 아무나 하나" 이동건, 제주도 '사업 도전' 2억 대출 충격

사진=나남뉴스 배우 이동건이 드라마 업계 불황을 언급하며 제주도 카페 창업 의지를 드러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오는 19일 방송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카페 창업에 나선 이동건의 도전기가 공개된다. 이날 이동건은 진지하게 카페 창업에 대한 열정을

"둘이었지만 혼자였다" 고현정, 재벌家 정용진과 '신혼생활' 최초 고백

"둘이었지만 혼자였다" 고현정, 재벌家 정용진과 '신혼생활' 최초 고백

사진=나남뉴스 배우 고현정이 신세계 회장 정용진과의 신혼 생활을 최초로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 고현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현정'에 일본 도쿄를 방문한 브이로그를 올리며 신혼 생활을 회상했다. 영상 속 고현정은 여러 행사장을 오가며 바쁘게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