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가 3월 7일 오전 13기 전국인대 제2차회의 감숙대표단을 찾아 대표들과 교류를 진행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2020년 빈곤해소 공략전 목표의 실현을 앞두고 당면 가장 힘든 단계에 진입했다고 지적하고 반드시 사업에 진력해 공략전의 승리를 이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은 빈곤부축 공략전에 대한 선언이자 동원령으로서 실무적 정신으로 우리는 난관을 탈파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빈곤부축 공략전을 기한내에 완수해야 한다.

막바지 단계에 진입한 현재 모두가 신들메를 조이고 분발진취해야 한다. 18차 당대표대회이래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빈곤부축 개발사업을 국정운영의 돌출한 위치에 놓고 빈곤부축 공략전을 전면적으로 전개하면서 우리나라 빈곤인구가 2012년의 9800여만명으로부터 2018년의 1600여만명으로 줄었고 6년동안 빈곤인구가 8천여만명 줄었다. 이는 인류 빈곤부축사상 전례없는 장거다. 승리를 앞두고 분초를 다투는 시각 모두가 노력분투해야 한다. 향후 2년은 우리나라 빈곤부축 공략전이 임무가 번중하고 극빈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관건적 단계다. 우리는 습근평 총서기의 지시정신을 받들고 빈곤부축 공략전의 관건적단계에 필승의 신념을 갖고 빈곤부축 공략전의 최후의 승리를 이룩해야 한다.

기한내에 빈곤부축 공략전의 승리를 달성하는것은 우리 당의 정중한 언약이자 전국인민의 기대다. 우리는 “필승의 신념”으로 분발진취해 빈곤부축 공략전의 승리를 이룩하고 초요사회의 전면적 건설을 위해 더없는 노력을 경주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