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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국무원 판공청의 2백명 사업일군, “인대” “정협”회의 방청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3.08일 00:00
올해의 “인대” “정협”회의의 분조상황에 따라 국무원 판공청은 2백7명을 조직하여 회의를 방청하게 하였다.

정부사업보고 심의기간 각 대표단에 분포된 방청인원들은 반드시 당일 회의가 끝난후 모든 회의장에서 청취한 기록을 교부해야 한다.

2016년부터 해마다 “인대” “정협”회의 기간 국무원 판공청은 사업일군들을 파견하여 대표 위원들의 소조별 토론 상황을 방청하고 기록하여 관련 부위원회에서 대표, 위원들의 의견과 건의에 응답을 주도록 독촉했다.

올해는 부문에서 처리하는 사업에 더욱 주시를 돌려 회의후 처리상황을 추종감독하게 된다.

처리부문에서 진일보 연구 락실할데 관한 언약에 대표와 위원들이 깊은 관심을 돌리고 있는데 대해 국무원 판공청 기관 관련 단위에서는 “인대” “정협”회의가 끝난후 계속 관련 처리사항을 추종독촉하게 된다. 이 사업을 제도화, 일상화하여 정부의 과학민주결책수준과 시정능력을 계속 추진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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