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총서에 따르면 황포, 대련, 남녕, 심수 세관은 최근 카나다산 유채씨에서 여러가지 검역성 유해물질이 련이어 검출됐다. 우리 나라 농업생산과 생태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출입국검증검역위험조기경보 및 쾌속반응관리규정〉에 따라 세관총서는 통보경고를 발포했다.
통보는 각 세관이 카나다 Richardson International Limited 및 해당 기업이 2019년 3월 1일(포함) 후 출하한 유채씨 통관을 잠시 중단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카나다산 유채씨에 대한 검역을 강화하고 식물병충해, 잡초 검사와 실험실 감측검정을 중점적으로 주목하며 제때에 해당 상황을 총서에 보고한다. 세관총서는 각 세관의 유해생물 검출 상황에 대해 위험평가를 진행하고 적시적으로 조기경보조치를 조정하며 제때에 상기 상황을 관할구내 유채씨 수입기업에 통지한다.
세관총서 해당 책임자는 이 경고통보는 해제하기전까지 줄곧 유효하다고 소개했다.
이 책임자는 유해생물의 류입을 방지하기 위해 〈중화인민공화국수출입동식물검역법〉 및 실시조례, 〈출입국량식검증검역감독관리방법〉 등 해당 규정에 따라 세관총서는 이미 문제가 엄중한 카나다 Richardson International Limited 및 해당 기업의 등록을 철수하고 그들의 유채씨 수입을 중단시켰으며 카나다식품검증서에 해당 상황을 통보했다고 표시했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fortune/2019-03/07/c_1124205765.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