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정법위원회 서기인 호가복은 26일에 장춘에서 열린 길림성 폭력배, 악세력 제거 전문투쟁 표창대회 및 전문투쟁추진회의(영상회의)에서 폭력배,악세력 제거 전문투쟁과 관련해 몇가지 요구를 제기했다.
호가복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단서를 넓혀 깊이 파고드는 것을 견지하고 단서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여 단서 검증처리률, 군중 실명제보 답복률, 범죄 관련 단서 립안률을 전부 100%에 도달시켜야 한다.
법에 따라 엄벌하는 것을 견지하고 정조준 타격에 진력하여 어려운 사건들에 대한 재돌파를 확보하고 숨어있는 범죄자들을 찾아내며 폭력배, 악세력들의 불법소득을 몰수하여 적시적이고도 정확한 타격을 진정으로 실현해야 한다.
깊이 파고들고 철저히 조사하는 것을 견지하고‘보호우산'과‘관계망'제거에 진력하면서 조사처리한 폭력배, 악세력 범죄사건으로부터 가치 있는‘보호우산’단서를 발굴함으로써 견결하고도 단호하게 폭력배, 악세력의 뿌리를 뽑아야 한다.
지엽적인 것과 근본적인 것을 함께 다스리는 것을 견지하고 원천 관리에 진력하면서 폭력배, 악세력이 자라날 수 있는 토양을 전면적으로 제거함으로써 타격과 예방, 지엽적인 것과 근본적인 해결의 유기적인 통일을 진정으로 실현해야 한다.
시를 틀어쥐고 현을 독촉하는 것을 견지하고 전면적이고도 균형적인 추진에 진력하면서 압력과 책임을 시, 현 1급에 전달하여 주체책임을 손에 틀어쥐고 어깨에 짊어지도록 추동함으로써 전문투쟁이 전면이고도 깊이 있는 발전을 확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