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 3월 28일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 발전기금 설립식이 북경 모태주불로문화쎈터에서 진행됐다.
권리권외(북경)국제정보자문유한회사 리충국 리사장이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 리주확회장에게 100만원의 기금 전달
설립식은 권리권외(북경)국제정보자문유한회사에서 100만원의 기금을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에 전달하고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에서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금사용에 대해 천명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별비용 전용의 원칙에 따라 협회 및 회원사를 위한 발전에 기금을 활용할것이라는 리주확 회장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 리주확회장은 협회를 대표해서 회원기업이기도 한 권리권외(북경)국제무역유한회사(이하 권리권외로 략칭)에 진솔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는 ‘단결, 교류, 협력, 복무’의 취지하에, 모든 회원들이 협회 플래폼에서 ‘자원 공유, 우세 상호 보완, 유무상통(互通有无), 합작발전’의 념원을 실천하고저 노력을 기했다고 밝히면서 오늘 100만원의 발전기금은 특별비용 전용의 원칙에 따라 자원을 최적화하고 플래폼을 구축하여 회원을 위해 봉사할것이라고 밝혔다.
협회 발전기금이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 기업 발전에 기여가 될것을 기원하는 권리권외 리사회 송재국 주석
전국공상련합회 집행위원이고 권리권외 리사회 주석인 송재국은 큰 경제환경은 어렵지만 화창한 봄날의 따스함과 같이 사랑이 넘치는 행사가 진행된다는 것은 아주 좋은 시작이라고 생각하며, 이번 100만원의 기금 특별비용 전용의 원칙에 따라 적극 활용하면서 북경시조선족기업가협회 회원기업 발전에 기여를 하게 될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권리권외 리사들과 관심과 사랑을 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리충국 리사장
권리권외 리충국 리사장은 지난 1년의 노력을 거쳐 간단한 경영리념으로 적지 않은 성과를 올리게 되였다면서 모든 리사들과 관심과 주목을 아끼지 않는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권리권외에 감사패를 전달하는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 전임회장들과 리주확 현임 회장
2018년 설립된 권리권외(북경)국제정보자문유한회사는 동영(东营)권리권외국제무역유한회사의 자회사로서 ‘모태불로소주(茅台不老小酒)의 전국조선족상회· 협회 단독총대리를 맡아 경영하는 형식으로 지난 일년간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국제시장에까지 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권리권외는 2018년 한해동안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에 20만원의 수익을 창출했고 이날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 발전기금으로 100만원을 내놓았다.
북경조선족기업복지몰에 대한 소개를 진행하는 협회 상무부회장 겸 비서장 강성민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 상무부회장겸 비서장인 강성민은 권리권외에 감사의 인사를 전함과아울러 좋은 자리를 빌어 올해 협회에서 중점을 두고 진행하게될 북경조선족기업복지몰에 대해 소개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이 기업복지몰은 한국에서 가장 큰 전자거래플래폼인 인터파크 기업복지몰(企业福利网)의 자원을 빌려 협회에서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형식으로 진행할것이라고 말했다. 협회 회원상품들은 심의를 거쳐 무료로 북경조선족기업복지몰과 인터파크의 중국기업복지몰에 올릴수 있게 된다고 하면서 이를 통해 회원사가 발전을 가져오고, 금후 조선족기업가협회 발전모식과 회원들의 인터넷사고방식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역할을 할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태불로주 문화쎈터에서 해당 참석자들
이어진 만찬회는 참석자들이 모태불로소주를 포함한 ‘모태불로’ 시리즈상품이 ‘민간술로부터 명주로, 명주로부터 다시 민간술로’ 가는 문화가 번창하기를 기원하는 따뜻한 격려속에서 진행됐다.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 발전기금 설립식 사회자 리미옥
북경조선족기업가협회 발전기금 설립식 참석자 단체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