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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대변인, 중국대표단 차기 경제무역협상 준비중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5.07일 00:00
외교부가 6일에 정례기자회견을 열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상품 추가 관세 부과 언급과 중미 차기 경제무역협상에 관한 기자들의 질문에 외교부 경상 대변인은, 중국측의 립장과 태도는 줄곧 아주 명확했다며 중국대표단은 미국에서 있게 될 차기 경제무역협상을 한창 준비하고 있다고 피로했다.

경상 대변인은, 중국의 립장과 태도는 줄곧 명확하고 미국도 이를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경상 대변인은, 중미 경제무역협상은 이미 10라운드까지 이어졌고 적극적인 진척을 이뤘다며 중미 량국이 공동 노력하고 마주향해 거리를 좁히며 상호 존중을 토대로 호혜상생의 협의를 달성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 대변인은, 이는 중국측의 리익에 부합될뿐만 아니라 미국측의 리익에도 부합되고 더욱이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기대에도 부합된다고 표했다.

경상 대변인은, 차기 경제무엽협상은 기자들의 관심사일뿐만 아니라 국내외로 많은 관심을 모아 국제사회에서 많은 론평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며 외교부는 관련 상황을 료해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경상 대변인은 현재 확인할수 있는 것은 중국 대표단이 미국에서의 협상을 적극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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