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서기인 조락제가 20일부터 22일까지 호북성에 대한 조사연구를 진행했다.
조락제 서기는, 규률검사검찰기관은 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제3차 전원회의의 포치를 참답게 실천하며 실사구시를 견지하고 규칙과 규률, 법에 따르며 정밀하고 과학적인 규률검사와 문책을 보장하고 각급 당조직과 당원간부들이 “네가지 의식”을 강화하고 “네가지 자신”을 다지며 “두가지 수호”를 하도록 촉구하고 사상과 행동을 당중앙의 포치와 요구에 더 자각적으로 통일시키며 상하급이 마음을 같이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속에서 제반사업의 진보를 도모해야 한다고 표했다.
조사연구기간 조락제 서기는 중국공산당 제5차 전국대표대회 개최지 기념관과 중국공산당 규률건설 력사 진렬관을 참관하면서 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며 립장이 굳세고 의지가 강하며 행동이 단호한 본보기로 되여 당과 인민의 충성한 수호자로 될것을 규률검사감찰간부들에게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