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억 인구의 대 시장을 봉쇄하는것은 헌된 수고”라는 제목으로 국제론평을 보내드립니다.

“중국 화위와의 협력을 중지한다”는 요언이 떠돌자 국외업체들은 미국정부가 제한령을 발령했다고 해서 화위에 대한 물품공급 등 협력을 중지하지 않을것이라고 표했다. 이는 화위에 대한 미국의 수출제한령이 미국업체를 포함한 많은 국외업체의 리익을 저애했고 민심토대를 잃었다는것을 말해준다. 각국의 발전요구와 시장경제법칙에 따라 구축한 글로벌 산업 라인은 누구도 함부로 단절할수 없는것이다. 부분적 미국 정치인들이 14억 인구의 중국 대시장을 봉쇄하려는 속셈은 수포로 돌아갈수밖에 없다.

미국의 횡포한 행위는 바로 돌들어 제 발등을 까는것이다. 리성을 잃은 미국 정객들은 미국의 콩생산과 비행기 제조, 칩제조 업체에 중국규모의 대시장을 제공할수 없다.

글로벌발전과 함께 미국의 봉쇄여부를 막론하고 세계를 향한 중국의 대문은 시종 열려있으며 글로벌 투자자들이 즐겨찾는 세계무역의 락원으로 됐다. 반면에 부분적 미국 정객들은 현재 미국을 “외딴 섬”으로 끌고가려 애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