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기 “탐구”잡지가 6월 1일 “향촌진흥 전략을 새 시대 ‘삼농’사업의 총괄적책임으로 삼아야 한다”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글을 실었다.
향촌진흥전략은 19차 당대회에서 제출한 하나의 중대한 전략이며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력사적 과업이자 새 시대 “삼농”사업의 총괄적 사업이다. 우리는 중대한 전략을 깊이 있게 파악하며 “삼농”문제를 전당 사업의 중요한 내용으로 삼고 명석한 사유와 깊은 인식을 갖고 사업에 림하며, 농업의 전면적 승격과 농촌의 전면적 진보, 농민들의 전면적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
농업과 농촌의 현대화가 없으면 국가의 현대화가 있을수 없다. 현대화 행정에서 공농관계, 도시와 농촌관계를 정확히 대하는것은 현대화의 성패를 결정한다.
농업농촌의 현대화는 향촌진흥전략의 총체적 목표이고 농업농촌의 선차적 발전은 총적 방침이며 산업발전, 생태거주, 향촌 문명건설, 생활수준의 향상, 효과적인 정돈은 총적요구로서 도시와 농촌의 융합 발전의 체제와 기제, 정책체제의 건립은 제도적 담보이다.
향촌진흥전략을 실시함에 있어서 우선 법칙에 따라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농민합작사와 가정농장의 농업경영주체 발전을 돌출한 위치에 놓고 새로운 경영체제 의의를 부여해야 할것이며 농업경영효률을 제고하고 기풍역할에 중시를 돌리며 우수한 전통문화와 법치사회건설을 상호보완해야 한다. 도시와 농촌의 융합적 발전에 있어서 도시와 농촌의 융합발전 체제와 기제 그리고 정책체계를 건립, 건전히 해야 한다. 한편 빈곤해탈 공략전을 치르는것은 향촌진흥전략의 선차적 과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