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일, 타이 국회가 상하원 의원들에게 통지를 내 5일 방콕 북부 외곽에 위치한 림시회의장소에서 회의를 열고 차기 타이 총리를 함께 선출할것을 요청했다.
통지에 따르면, 국회 추안 릭파이 의장은 5일 차기 국회 상하원 제1차 상무회의를 소집해 림시 추밀원 주석, 상하원 의장, 부의장을 임명할데 관한 국왕의 조령을 통보하고 차기 타이 총리를 선출하기로 결정했다.
타이 헌법에 따르면, 차기 국회가 설립된 이후 국회 주석은 상하원 7백5명 의원을 소집해 정당이 추천한 총리 후보자에 대해 표결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