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제11차 회의는 28일 오전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련석소조회의를 열고 중소기업소 추진법 집법검사보고 심의를 둘러싸고 자문했다.
률전서 위원장이 심의와 자문회의에 참석했다.
률전서 위원장은 중소기업소 추진법 집법검사보고는 문제를 정확하게 찾고 원인을 분석하며 목표성이 있는 건의를 하였고 상무위원회 구성인원들은 심의와 자문에서 적지않은 좋은 의견과 건의를 내놓았다고 표했다.
중소기업소는 취업자리를 창출하고 안정을 유지하는 면에서 중요한 작용을 하였으며 법률의 요구와 취업우선 정책, 중소기업발전 지지를 유기적으로 결부시켜야 한다. 혁신지지에 관한 법률, 규정을 잘 관철하고 혁신면에서 중소기업소의 중요 작용을 발휘시키며 혁신발전과 높은 품질의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 중소기업소의 합법적 권익을 잘 보호하고 중소기업소가 법률의 강도와 보호를 감수하게 하며 기업소와 기업가의 안전한 획득감을 제고시켜야 한다. 건전하고 완비한 관련 배합법규와 구체적인 조치, 사업기제를 틀어쥐고 법정 직책을 관철하며 법률의 전면적이고 효과적인 실시를 담보해야 한다.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왕동명 부위원장이 회의를 사회했다.
부분적 상무위원회 위원과 전국인대 전문위원회 위원, 그리고 회의에 렬석한 전국인대 대표들운 민영기업소와 중소기업소 발전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곤난 해결을 둘러싸고 어떤 구체적인 조치를 취할 것인가를 토론했다. 이를테면 중소기업소의 자주혁신, 전문화 능력수준 격상 지지여부, “권리이양과 관리 봉사”개혁에서 부분적 영리가 좋은 업종의 시장준입 표준이 비교적 높거나 은밀하게 설치한 표준 문제, 융지난과 융자가 높은 난제를 해결할수있는 효과적인 조치, 정부사업보고에서 제기한 정부부문과 대형기업소의 민영기업소와 중소기업에 대한 채무청산 사업목표 완성, 중소기업소 신용시스템건설 추진 등 문제에 대하여 자문했다.
국무위원 왕용과 공업 및 정보화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재정부, 중국인민은행, 국무원 국유자산위원회, 시장감독관리총국, 중국은행보험감독관리위원회, 중국증권감독회 등 관련 부문의 책임자들이 회의에서 문의에 답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