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신화통신] 7월 1일, 중앙조직부 관계자는 호북성 래봉현 장부청 동지의 집에 찾아가 장부청 동지를 위문하고 현장에서 “전국 우수공산당원”증서와 메달을 수여함과 아울러 습근평 총서기와 당중앙의 장부청 선진사적에 대한 충분한 긍정, 관심과 위문을 전달하였다.
장부청 동지는 대서북해방 계렬전투에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용감하게 싸웠으며 영광스럽게 서북야전군 특득공 1차, 군 1등공 1차,사 1등공 1차, 사 2등공 1차와 퇀 1등공 1차를 세웠으며 군의“전투영웅”칭호 및 사 “전투영웅”칭호와 “인민의 공신”이란 메달을 수여받았다. 1955년에 제대하여 전역한 후 조직의 배치에 복종하여 편벽하고 락후하며 빈곤한 산간지대에 뿌리 내리고 몇십년을 하루와 같이 헌신을 달갑게 여기며 만강의 열정으로 간고한 환경에서 자기의 책임을 다하고 열심히 일하였다. 장부청은 몇십년간 끈질기게 견지하며 당과 인민의 사업에 대한 무한한 충성을 표현하였고 공산당원의 인격력량을 과시하였다.
올해 4월 21일 습근평 총서기는 중국건설은행 호북성분행 래봉지행 리직휴양간부인 장부청 동지의 선진사적에 대해 중요한 지시를 하였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지시 정신을 깊이 있게 학습하고 관철하며 선진을 표창하고 정기를 선양하며 전당 동지들이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는 것을 격려하기 위하여 6월 27일 당중앙은 장부청 동지에게 “전국 우수공산당원”칭호를 수여하고 광범한 당원, 간부, 부대장병과 제대군인들에게 장부청 동지를 따라배울 것을 호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