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중앙군사위원회 습근평 주석, 명령에 서명해 개인 한 명과 세 단위에 영예칭호 수여

[중국조선어방송넷] | 발행시간: 2019.08.01일 00:00
중앙군사위원회 습근평 주석이 얼마전 개인 한 명과 세 단위에 영예칭호를 수여할데 관한 명령에 서명했다.

륙군 모 지뢰폭발제거대대 전사 두부국에게 “지뢰제거 영웅전사” 영예칭호를 수여했다.

두부국, 남, 1991년 11월 출생. 2010년 12월에 입대. 2005년 6월 변경의 지뢰제거 행동에 참가. 2018년 10월 지뢰 제거중 전우들을 보호하다가 영용히 부상을 당해 두 눈이 실명되고 두 손을 잃었다. 입대한후 두부국 동지는 주동적으로 변경의 지뢰제거 과업에 탄원해 나섰고 선후하여 천여차 지뢰제거 작업에 참가했으며 루계로 폭발물 2400여매를 제거했고 다양한 위험상황 20여건을 해결했다. 과감히 앞장에 서서 돌격하고 지뢰장을 전장으로 간주하면서 위급한 시각 몸을 돌보지 않고 선뜻 나서서 위험을 해결했다. 두부국 동지는 위험을 자기에게 남기고 안전을 전우들에게 돌렸다. 완강한 의지를 유지하면서 몸에 중상을 입고도 여전히 드높은 투지와 굳은 의지력, 락관적인 태도로 학습과 훈련을 견지하였다. 그의 영웅사적과 숭고한 품격은 전군과 전사회에서 강렬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두부국 동지는 선후하여 륙군으로부터 “네가지 소유” 새 시대 혁명군인 표병으로 표창받았고 “감동중국 2018년도 인물”에 평선되였으며 “전국 자강모범”, 중앙선전부에서 수여한 “시대의 모범”칭호를 받았고 영광스럽게 한차례 일등공을 세웠다.

공군항공병 모려단 비행 1대대에 “강군선봉 비행대대”영예칭호를 수여했다.

공군항공병 모려단 비행 1대대는 공군이 처음 편성하고 처음 참전하여 첫 승전을 거둔 영웅적 비행대대이다. 최근년간 이 대대는 작전준비 훈련을 강화하고 그 가운데서 모색해낸 조직훈련 방법을 공군에 적극 보급했다. 실전훈련에 력점을 두었고, 기존 비행사들은 여러 극한 조건하의 비행훈련과 정밀 유도무기 사격훈련을 완수했다. 과감히 무기를 들고 힘을 겨루었으며 큰 임무를 수차 완수하였다. 련속 22년 공중과 지면 안전을 실현했고 련속 22년간 기층 건설 선진단위로 표창받았으며 영광스럽게 1등공 한차례, 2등공 세차례, 3등공 네차례 받았다. 2014년 공군으로부터 “선봉 비행대대” 영예칭호를 수여받았고 선후하여 중앙군사위원회로부터 “전군 군사훈련 선진단위”, “전군 강군목표 실행 표병단위”로 표창받았다.

63798부대 지면 설비소에 “우주보국 모범 지면소” 영예칭호를 수여했다.

63837부대 모실에 “전투를 위한 과학연구 선봉” 명예칭호를 수여했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화제를 모았던 배우 '고현정'이 자신의 일상을 소개한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고현정의 유튜브 채널 '고현정'에서는 '고현정 브이로그 1' 영상이 새롭게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고현정은 한 브랜드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일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중국 최북단 성, 대북방 개방의 새로운 고지 구축

중국 최북단 성, 대북방 개방의 새로운 고지 구축

'협력, 신뢰, 기회'를 주제로 한 제8회 중러박람회가 5월 16일부터 21일까지 할빈에서 개최되며 40여개 국가와 지역의 120여개 중외 대표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10년을 걸어온 중러박람회는 이미 세계가 중국의 고 수준 대외개방 성과를 공유하는 큰 무대가 되였다. 35

기술혁신과 성장폭 전국 제3! 룡강경제 새로운 동력에너지 축적

기술혁신과 성장폭 전국 제3! 룡강경제 새로운 동력에너지 축적

기술혁신 투자에는 미래에 대한 경영주체의 신심이 잠재되여 있으며 경제발전의 근성과 후속력이 축적되여있다. 올해 1분기 흑룡강성의 공업투자 성장폭은 14.2%로 전국 0.8% 포인트보다 높았으며 그중 기술혁신투자 성장폭은 43.9%로 전국 34.2% 포인트보다 높아 전국

"공동발전, 협력상생으로 조선족고품질교육발전 추진하자"

"공동발전, 협력상생으로 조선족고품질교육발전 추진하자"

교육개혁의 부단한 심화와 새로운 교육과정표준리념하에 학교간의 교류를 강화하고 교육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오상시조선족중학교 리강문 교장 일행 17명이 지난 5월 7일 할빈시조선족제1중학교(교장 강혜숙)를 방문, '공동발전·협력상생'을 주제로 학교 간 교육과정교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