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 신념으로 불신용에 대응--중미경제무역문제 연구토론회”가 5일 중국인민대학에서 진행됐다.
북경대학 국가발전연구원 당위원회 서기 여묘걸은, 일년반동안 지속된 중미 경제무역마찰에서 미국은 불신용 행위를 반복하고 담판에서 성의를 보이지 않았으며 극한압력 수법을 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역마찰로 인한 외부압력이 금후 한동안 일상화될수 있으므로 상응한 심리적 준비를 갖고 외부압력을 지속적인 전진동력으로 바꿔야 한다.
대외경제무역대학 국제경제무역학원 원장 홍준걸은, 구조성개혁을 주선으로 개혁을 심화하고 개방을 확대하며 봉착한 문제를 해소하고 높은 수준의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