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폭력을 반대하고 법치를 수호하며 조화를 이루자” 이같은 제목으로 중앙텔레비죤방송 론평을 보내드리겠다.
6월 9일, 향항에서 “조례 수정 반대”시위가 발생한후 이미 두달 동안 지속됐다. 현재 향항의 긴장국세는 더는 물러설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우리는 향항정세가 한층더 악화되는 극단적인 위해성과 위험성을 명석하게 인식해야 한다.
폭력행위로는 그 어떤 문제도 해결할수 없으며 향항을 더욱 위험한 나락으로 빠뜨릴수밖에 없다는것을 지난 두달간의 철같은 사실이 충분하게 증명해주고 있다. 국가를 사랑하고 향항을 사랑하는 광범위한 동포들은 사회 분위기를 개선하고 조화로움을 추진하며 향항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향상시켜 향항사회가 리성을 되찾고 안녕을 회복하도록 노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