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항특별행정구정부 재정사 진무파 사장이 15일 브리핑에서, 기업운행과 시민생활을 지지하는 일련의 조치를 선포했다.
진무파 사장은, 향항경제가 2사분기 현저한 하행압력을 받고 있으며 근간에 준엄한 상황이 출현했다고 밝혔다. 근간에 발생한 사회사건이 판매와 관광업, 음식업을 크게 타격했으며 부진중의 경제에 악영향을 끼쳤고 국제사회에서의 향항의 형상을 크게 파괴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향항 특별행정구 정부의 재정사는 7가지 조치를 통해 기업운행과 취업을 확보하게 된다. 관련조치에는 정부수금과 부분적 정부임대료를 감면하고 부분적 공공부두시설을 개선하고 강습계획을 실시하는 등 내용이 포함됐다. 한편 향항특별행정구 정부는 새로운 7가지 조치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부담을 줄이게 된다. 관련조치에는 세금을 줄이고 사회보장금을 조달하며 중학생, 소학생을 상대로 보조금을 제공하고 저소득군체의 임대료를 감면하고 생활보조를 제공하는 등 내용이 포함됐다.
관련조치를 위해 191억 향항화페가 투입되며 향항경제를 0.3% 포인트 견인할 전망이다. 한편 올해 재정예산에서 투입되는 429억 향항화페의 일차성적 지원조치와 함께 향항경제에 대한 견인역할이 뚜렷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