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은 흑룡강성 할빈에서 부분적 성 취업안정사업 좌 담회를 소집 사회하였다. 흑룡강성 성위 당위서기 장경위, 성장 왕문도와 하북성 성장 허근, 산동성 성장 공정, 호남성 성장 허달철, 섬서성 성장 류국중이 발언했다.

리극강은 복잡다단한 국제 국내 정세에 직면해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령도하에 우리나라 경제운행은 총체적으로 안정속에서 전진했으며 지난 7개월 동안 도시에서 새로 증가된 취업자수는 867만명에 달했지만 7월분 도시조사 실업률은 상승했다고 말했다. 취업은 가장 큰 민생이고 발전의 우선 목표이다. 해마다 1500만명의 신규성장 로동력과 300만명의 농업유휴 로동력이 취업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취업사업의 간고성과 정세의 복잡성을 충분히 인식해야 한다면서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 사상을 지침으로 삼고 당중앙, 국무원의 포치에 따라 ‘6가지 안정’사업을 잘하려면 우선 취업을 안정시켜야 하며 취업 우선정책을 잘 실시해 경제가 합리한 구간에서 운영되도록 유지하고 충분한 취업을 촉진하며 고품질 발전을 추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기업안정강도를 높이고 실물경제 지지정책을 제대로 시달하고 유효수요확대조치를 제대로 시달하며 이양관리봉사를 심화하고 시장주체의 활력을 불러일으키는 개혁을 확실하게 시달해야 한다. 대중창업을 깊이 있게 추진해 창업에 의한 취업견인효과를 발휘시켜야 한다. 새로운 원동력을 증강하며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실업보험기금잔고에서 조달한 1000억원의 자금을 잘 사용하고 종업원 기능 향상과 전직훈련을 실현해야 한다. 수요가 있고 잘 사용하기만 하면 자금을 증가할 수 있다. 고중직업학교의 학생모집 확대사업을 잘하고 전국 2000여개 기능공학교의 역할을 발휘해 학생모집 규모를 확대하고 각지에 통일적인 학생모집 플랫폼을 편입시켜 더 많은 기능성 인재를 양성시켜야 한다.

각지 각 관련 부문은 책임을 확실하게 다 하고 중점 군체의 취업을 잘 틀어쥐며 곤난인원들을 잘 부축해 민생 최저선을 틀어줘야 한다.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