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동북아 공상협력론단이 23일 장춘에서 진행되였다.
동북아시아, 남아시아 등 지역에서 온 무역투자추진기구와 상무협회 기구들이 회의에 참가했다.
회의에서는 지역 경제 일체화발전을 추진하고 자국의 발전전략과 중국 “일대일로”창의를 접목시키며 상무협회간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의제를 가지고 토론하여 상호 건설을 추진하고 다각무역체제를 수호하며 개혁 혁신을 제창하는 면에서 “2019 동북아 공상협력론단 공동인식”을 선포했다.
2019년 동북아 공상협력론단은 제12회 중국-동북아시아 박람회의 중요 행사중의 하나로 동북아 각국 상무협회와 기타 국가 상무협회간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동북아 각국간의 경제협력을 추진하며 “일대일로”건설진척에 적극 참여하고 “2015년 동북아 공상협력 론단 공동인식”을 관철하여 다각협력회의 기제를 “동북아 상무리사회” 다각협력기제로 과도하는데 취지를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