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경 8월 27일발 신화통신(기자 한진 장시): 27일, 2019년 중국국제지능산업박람회에서 개최된 5G지능련합 미래 고위층포럼에서 공업정보화부 정보통신관리국 국장인 한하는 당면의 전망계획에 따르면 2019년 우리 나라는 50개 도시에서 5만여개의5G기지국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6월 6일, 공업정보화부는 중국전신, 중국이동, 전국련통, 중국라지오텔레비죤네크워크유한회사 네개 기업에 5G 상용 허가증을 발급했는데 이는 우리 나라 5G가 정식으로 상용보급 발전의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음을 표징한다. 현재까지 우리 나라 5G 상용발전의 출발이 량호하고 산업생태가 끊임없이 성숙되고 있으며 네트워크 건설 면에서도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한하의 소개에 따르면 7월말까지 공업정보화부는 이미 5G설비 네트워크접속 비준문서 7장과 네트워크진입 표식 37만개를 발급하여 여러개 5G 관건기술에서 돌파를 실현했고 산업사슬을 둘러싼 유효배급 자금사슬과 혁신사슬의 국면이 초보적으로 형성되였다고 한다. 당면의 전망계획에 따르면 2019년에 우리 나라는 50개 도시에서 5만여개의 5G기지국을 건설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