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대변인 경상은 15일, 중미 쌍방은 경제무역협상 도달 문제에 있어서 일치하며 차별이 없다고 표했다.
당일 례행 기자회견에서 기자가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제13차 중미 경제무역 고위급 협상이 근일 워싱톤에서 진행되였다. 미국측은 쌍방이 실질적 제1단계의 협의에 도달했다고 표했다. 중국측은 쌍방이 일부 분야에서 실질적 성과를 거두었다고 표하며 최종 도달할 협의를 위해 힘쓰겠다고 동의했다. 중미 쌍방은 경제무역협상 도달 문제에서 태도가 일치한가?
경상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미국측은 실제 상황을 말했다. 우리가 료해한 상황과 일치하다. 차별이 없다. 이 경제무역협의는 아주 중요한 의의가 있는 것으로서 중국, 미국과 세계에 모두 유리하며 경제무역과 평화에도 모두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