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신화통신] 강소성 련운항시 공안국은 최근에 전자상거래 허울을 쓴 특대불법다단계판매 범죄조직을 짓부셨다. 이 범죄조직은 회원모집을 통해 3억 2000만원의 금액을 흡수했다.
련운항시공안국으로부터 입수한데 따르면 련운항시공안국 해주구 분국은 2016년 3월에 군중들의 제보를 받고 립건조사에 착수했다. 3년남짓한 수사를 거쳐 마침내 최근에 이 사건을 해명하여 사건 전체 범죄혐의자 11명을 검거하여 해당기관에 넘겼다.
이 불법다단계판매조직은 북경에서 과학기술회사를 등록설립하고 주로 ‘GGP상생 적분’항목을 보급했다. 이 항목은 표면상에서는 상품을 구입하면 적분을 주는 것이였으나 실제상에서는 상품구매의 명의로 하급 회원을 발전시키는것이였다. 회원들이 돈을 지급한뒤 그 어떤 실질적인 제품을 받지 못하고 적분만 받을수있다.
회원들의 하급회원 발전을 고무격려하기 위해 이 불법다단계판매 조직은 추천상, 호조상, 관리상 등 여러가지 장려방식을 설치하여 회원급별, 관리층급별에 의거하여 개인의 회비를 흡수하는 업적에 따라 대응되는 상금을 발급했다.
‘수입’이 많았기에 이 불법다단계판매조직은 회사를 설치하여 반년만에 만여명 회원을 흡수했고 회원층 급별이30여개에 달했으며 전국 여러 성, 자치구, 직할시와 관계되였으며 회비총금액은 3억 2000만원에 달했다.
현재 이 사건은 이미 공소를 제기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