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타국의 사무를 오만 무리하게 간섭하는 또 하나의 사례”
“중국 리익 해치고 갈수록 높아지는 중국 영향력 억제하려는 속셈”
[북경=신화통신] 최근, 다수의 국제인사들은 신화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의회가 사실을 고려하지 않은 채 신강 법안을 통과시켜 신강 인권상황과 반테로, 극단화 제거 작업에서 기울인 중국 정부의 노력을 외곡하고 비방했으며 인권과 반테로 문제에 대한 이중적 기준과 중국 발전을 막고저 하는 음흉한 속셈을 그대로 드러냈다고 비판했다.
로버트 그리피스 영국공산당 총서기는 자기의 경험에 근거해 “미국의 모든 비난은 다 사실이 아니다.”면서 미국 의회가 통과시킨 신강 법안은 미국이 타국의 사무를 오만하고 무리하게 간섭하는 또 하나의 사례가 될 것이며 그들은 인권과 민주적 권리를 리용해 중국의 리익을 해치고 세계에서 갈수록 높아지는 중국의 영향력을 막고저 한다고 지적했다.
술탄 해리 파키스탄-중국 언론포럼의 책임자는 미국 하원이 통과시킨 신강 법안은 중국 내정에 대한 직접적 간섭이라며 “나는 신강을 방문한 적이 있기 때문에 신강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서방언론의 보도가 가짜뉴스이란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테로주의는 지역적 제한이 없는 국제사회의 공동의 적이고 중국의 신강에서의 반테로 경험은 다른 국가가 참고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팔라치 아프가니스탄 타임즈 편집장은 중국이 신강에서 극단화 제거와 반테로에 기울인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면서 “최근 신강을 방문했는데 내가 본 교육훈련쎈터의 실제상황과 서방언론이 보도한 것과는 완전히 다르고 그곳의 분위기는 자유롭고 우호적이였다.”면서 “교육훈련쎈터의 학생들은 그곳에서 배운 기능으로 취업하고 행복하게 살아간다.”고 말했다.
마스 끼르끼즈스딴 정치분석가는 중국 정부가 신강에서 추진한 일련의 정책과 조치가 신강의 지속적 안전과 안정 발전 유지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사실을 통해 립증됐다며 미국 의회는 신강 법안의 통과를 통해 중국 내정에 간섭하고 분렬주의를 지지하며 신강의 안정을 파괴하려고 한다면서 “신강 사무는 중국의 내정이고 어떠한 나라도 간섭할 권리가 없다.”고 강력히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