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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편안한 생활 누려(총서기 우리집 방문) —신강 소부현 아야거만간촌 압두케윰 로즈의 집을 방문하여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0.01.14일 11:02
생활이 이렇게 개선된 것을 보니 매우 기쁩니다. 저는 당의 혜민정책이 제대로 역할을 발휘하고 대중들의 마음속 깊이 침투되였는지 직접 검증하고저 이곳을 방문하게 되였습니다. 인민대중들의 념원에 부합되는 일이 곧 우리 당의 분투목표입니다. 당의 정책의 지지하에 더욱 행복한 생활을 영위해나가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습근평

넓은 아스팔트길 량측에 붉은 페인트칠을 한 대문이 즐비한 가운데 노란색으로 칠한 압두케윰 로즈의 집이 유달리 눈에 띄였다.

이곳은 신강 소부현 아야거만간촌 8조이다. 2014년 4월 28일 오전, 습근평 총서기는 마당으로 들어와 거실, 주방, 외양간, 과수원, 농기구를 살펴보고 일가족의 생산, 생활 상황을 자세하게 알아보았으며 마당에서 마을사람들과 둘러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몇년 사이 우리 집을 비롯한 마을사람들의 생활에는 또 다른 커다란 변화가 생겼습니다. 총서기가 다시 한번 방문해주시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압두케윰이 진심어린 어조로 말했다.

감사한 마음으로 분발정진

“지난해에는 과일과 채소 외에 꽃도 심었습니다. 총서기가 다시 방문해주신다면 꽃을 선물해드릴 것입니다. 꽃은 행복한 삶을 상징하니까요. ”

대화 내내 압두케윰은 행복한 생활을 떠올리며 미소를 금치 못했다.

압두케윰이 계산해본 데 따르면 5년전, 세식구는 주로 그가 뜨락또르를 운전하여 밭갈이를 하고 곡식을 수확하여 벌어들인 돈으로 생활을 유지해나갔는데 년수입은 1만여원이 조금 넘었다. 현재 뜨락또르를 운전하는 외에 그는 안해 아이샘구리 아이제즈와 함께 소와 비둘기를 기르고 꽃을 재배하는 일까지 겸하여 년수입이 10만원 가까이에 달하게 되였다.

“지난번 총서기가 방문했을 때 나중에 열매가 익게 되면 꼭 한번 다시 방문하셔서 잡숴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지난해에는 과일과 야채 외에 꽃도 심었으니 만약에 총서기가 다시 방문해주신다면 반드시 우리의 행복한 삶을 상징하는 꽃을 선물해 드릴 것입니다. ”압두케윰이 말했다.

정원정비사업 덕분에 토담벽은 어느새 세멘트벽으로 교체되였고 마당 바닥은 모두 경화처리되여 그들의 거주환경이 더욱 쾌적해졌다. 마당으로 들어가면 과거 공간이 구분 없이 엉망으로 되여있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생활공간, 재배공간, 양식공간이 잘 배치되여있었다. 안방에는 각종 가전제품이 잘 갖추어져있고 쏘파 우에는 녀주인이 곱게 씌워놓은 흰색 레이스 무늬의 씌우개가 눈에 띄였다. 전기난로 덕분에 밖은 엄동설한이지만 실내는 봄처럼 따뜻했다.

“우리가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된 것은 모두 당의 좋은 정책 덕분입니다. 총서기와 공산당에 감사드립니다. ”2014년부터 압두케윰은 스스로 당의 정책 선전해설원에 지원했다.

인민넷-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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