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장백현법원 3명 법관 '백산 좋은 사람'으로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0.01.29일 14:14
백산시당위 선전부와 시문명판공실, 시인민법원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백산 좋은 사람.가장 아름다운 법관’평선활동에서 장백조선족자치현인민법원 법관 범도(范涛)가‘백산 좋은 사람.가장 아름다운 법관'의 영예칭호를 수여받고 계종군(季从军), 황암(黄岩) 법관이‘백산 좋은 사람.우수법관'으로 평의되였다.



범도(오른쪽)가 주민과 함께.

범도는 현재 장백현 팔도구진인민법정의 재판장이다. 법원사업에서 그는 언제나 기층에 심입하고 군중에 심입하며 관할구역의 인민군중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고 군중을 잘 인도하여 그들이 법을 잘 준수하고 법을 지키도록 했다. 인민내부 모순을 잘 풀어주어 상급법원과 인민군중의 호평을 받고 있다.



계종군이 사무를 보고 있다.

계종군은 장백현인민법원의 재판청 재판장이다. 법률법규에 관한 법률지식을 염심히 탐독하여 풍부한 심판실천경험을 쌓았다. 공정하게 집법하고 민사분쟁을 타당하에 해결하여 인민군중의 신임을 얻었다.



황암이 사무를 보고 있다.

황암(녀)은 변방군인의 안해로서 외지에서 소방사업을 하고 있는 남편의 사업을 적극 지지함과 동시에 일심전력으로 인민을 위해 봉사하고 공정하게 집법하여‘녀성공세우기"활동가운데서 성적이 돌출, 광범한 인민군중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궁조주(宫兆洲) 류신(刘晨)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60%
10대 20%
20대 0%
30대 4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4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4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KBS아나운서 출신 배우 오영실이 4년만에 7억 대출금을 갚았지만 결국 무리한 일상에 '갑상선암'을 투병했던 삶을 고백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배우 오영실이 출연했다. 그녀의 절친으로는 송도순, 김병옥, 조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22kg 다이어트 성공” 이장우 무대 선다, 송스틸러 방송 언제?

“22kg 다이어트 성공” 이장우 무대 선다, 송스틸러 방송 언제?

배우 이장우와 조혜원(나남뉴스) 예능 프로그램의 신성으로 떠오른 배우 이장우(38)가 또 다른 음악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예고하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장우가 출연하게 되는 프로그램은 MBC ‘송스틸러’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2월 9일부터 2월 12일까지 파일

“결혼만 벌써 4번째” 박영규, 25세 아내와 러브스토리 대방출

“결혼만 벌써 4번째” 박영규, 25세 아내와 러브스토리 대방출

배우 박영규(70) 시트콤 ‘순풍산부인과’를 통해 국민배우로 거듭난 배우 박영규(70)가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을 예고했다. 박영규는 ‘신발 벗고 돌싱포맨’을 통해 25세 아내와의 첫 만남에서부터 결혼생활 등 러브스토리를 대방출할 예정이다.

흑룡강성 1분기 관광객수와 관광수입 또 사상 최고치 기록

흑룡강성 1분기 관광객수와 관광수입 또 사상 최고치 기록

올해 흑룡강성은 빙설관광제품의 다양화, 마케팅방식의 지속적 혁신, 봉사질의 뚜렷한 제고, 관광환경과 부대시설의 끊임없는 최적화 등에 힘입어 빙설관광 현상급 류량의 목적지로 되였다. 흑룡강성문화관광청의 수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 성에서 접대한 관광객은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