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산시당위 선전부와 시문명판공실, 시인민법원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백산 좋은 사람.가장 아름다운 법관’평선활동에서 장백조선족자치현인민법원 법관 범도(范涛)가‘백산 좋은 사람.가장 아름다운 법관'의 영예칭호를 수여받고 계종군(季从军), 황암(黄岩) 법관이‘백산 좋은 사람.우수법관'으로 평의되였다.
범도(오른쪽)가 주민과 함께.
범도는 현재 장백현 팔도구진인민법정의 재판장이다. 법원사업에서 그는 언제나 기층에 심입하고 군중에 심입하며 관할구역의 인민군중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고 군중을 잘 인도하여 그들이 법을 잘 준수하고 법을 지키도록 했다. 인민내부 모순을 잘 풀어주어 상급법원과 인민군중의 호평을 받고 있다.
계종군이 사무를 보고 있다.
계종군은 장백현인민법원의 재판청 재판장이다. 법률법규에 관한 법률지식을 염심히 탐독하여 풍부한 심판실천경험을 쌓았다. 공정하게 집법하고 민사분쟁을 타당하에 해결하여 인민군중의 신임을 얻었다.
황암이 사무를 보고 있다.
황암(녀)은 변방군인의 안해로서 외지에서 소방사업을 하고 있는 남편의 사업을 적극 지지함과 동시에 일심전력으로 인민을 위해 봉사하고 공정하게 집법하여‘녀성공세우기"활동가운데서 성적이 돌출, 광범한 인민군중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궁조주(宫兆洲) 류신(刘晨)